“인간의 환경 파괴로 인해 삐욜라 숲은 황폐해지고 알 수 없는 질병이 고양이들에게 들풀처럼 번져갔다. 해체된 고양이 가족은 질병을 이겨내고 다시 하나 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까?” <삐욜라숲의 고양이들>은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을 얘기하는 “환경문학”이며, 고양이와 인간의 관계를 다루는 “반려작품”입니다. 이 책의 주인공은 ‘미리’라는 고양이입니..
김기철 | 한사람북스 | 10,000원
송은율 | 한사람북스 | 7,000원
이태훈 | 한사람북스 | 8,000원
우지연 | 한사람북스 | 12,000원
우지연 | 한사람북스 | 10,000원
노혜령 | 한사람북스 | 11,000원